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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의 시설로 수상한 앵글리아 러스킨 대학교
본교는 ‘뛰어난’ 학습 환경에 대해 심사위원들의 칭찬을 받았습니다.
학생 설문조사에 따르면, 앵글리아 러스킨 대학교는 학습 시설 품질 및 가치 부문에서 영예로운 고등교육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최근에는 타임즈 고등교육 리더십 및 매니지먼트 어워즈(THELMAS)의 데이터포인트 가치 (Datapoint Merit) 부문에서 수상했습니다.
타임즈 고등교육의 데이터 팀은 앵글리아 러스킨 대학교가 “지출한 비용이 천문학적이지 않더라도” 훌륭한 교육 환경을 갖추고 있는 영국 대학교의 좋은 예시라고 평했습니다.
이 상은 세계 대학교 랭킹의 일부로 THE(타임즈 고등교육)가 실시한 유럽 학생 설문조사에서 수집한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주어졌습니다..
앵글리아 러스킨 대학교의 부총장인 Iain Martin 교수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시설로 영예로운 상들을 받게 되어 아주 기쁩니다. 우리는 몇 년간 모든 캠퍼스에서 최첨단의 시설을 제공하는 데에 헌신해왔습니다. 최근 케임브리지에 과학 센터를 신설함으로써 STEM(과학, 기술, 공학, 수학) 과목에 대한 우리의 열정을 증명해 보였습니다. 추가로, 첼름스퍼드 캠퍼스에 있는 에식스 주의 첫 번째 의과 대학이 곧 문을 열 예정이고, 미래의 의사들을 위한 훌륭한 근무 환경을 제공할 것입니다.
2018년 국가 학생 설문조사의 결과
올해, ARU의 종합 만족도 점수는 부문 평균인 83%를 넘는 수치인 84%로 올랐습니다.
다음은 최근 설문조사에서 학생 만족도 100%를 기록한 과정들입니다.
- 법학 학사 (우등)
- 사회학 학사 (우등)
- 사진 학사 (우등)
- 음악 학사 (우등)
- 물량 산출 학사(우등)
- 전자 공학 학사 (우등)
- 안경 조제 학사 (우등)
- 사회정책학 학사 (우등)
- 간호 (아동) 학사 (우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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